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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취업이 힘드네요. pm 중고신입은 어떤가요?
반도체 호황기라고 하지만 스펙 과열로 힘드네요. 삼전 하이닉스는 서류탈이다보니 아무래도 경력 쌓고 중고신입이나 이직으로 올라가는 방향이 나은거 같습니다. 근데 외국계 장비사들도 안되고 국내 중견 장비사 cs도 힘들면 중소 pm은 어떤가요? 에이치티솔루션 같은 pm 유지보수 직무에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유니셈 gst 등 칠러 스크러버 진공펌프 등등 부대설비 cs가 좋을까요?
2026.04.17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소 pm 유지보수는 범용 설비 경험은 쌓이지만 반도체 공정 연관성이 약해 향후 이직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칠러 스크러버 진공펌프 등 부대설비 cs는 팹 환경 이해와 장비 경험을 직접 쌓을 수 있어 상위 장비사나 공정기술로 이동에 더 유리합니다 장기 커리어를 보면 부대설비 cs가 더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 llllIllIIIllll국제엘렉트릭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50%
안녕하세요? 장비사 근무하면서 PM업체분들 작업하는거 봤는데, 처음에는 힘들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년차 쌓이고 같이 일하는 팀원분들 많아지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PM업체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예방정비를 진행하기 때문에 교대근무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장비사 다닌 입장으로는 PM업체는 아무래도 장비사보다는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라 굳이 가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칩메이커 회사로 이직을 원하신다면, 질문자님처럼 반도체 업계에서 근무하시다가 지원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기업->대기업 이직이 더 쉬운 편이라 다른 업종의 대기업에 근무하시다가 칩메이커사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으로 중소 PM보다는 부대설비 CS 경로가 더 안정적인 커리어입니다. PM 유지보수는 범용성이 낮고 이직 시 인정받는 기술 스택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칠러 스크러버 진공펌프 같은 부대설비 CS는 반도체 공정 전반에 필수라 경력 인정과 확장성이 좋습니다. 초기에 힘들더라도 장비 이해도와 현장 경험을 쌓으면 중고신입이나 이직 기회가 훨씬 넓어집니다. 방향은 단기 편한 선택보다 이후 확장 가능한 트랙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산업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중고 신입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어디를 가느냐보다 나중에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 어떤 경력이 더 '매력적인 데이터'가 될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PM(예방보전) 업무는 설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핵심 실무이기에, 에이치티솔루션처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라인 내에서 직접 설비를 다루는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이직 시 직무 연관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거예요. 유니셈이나 GST 같은 부대설비 CS 역시 훌륭한 커리어가 될 수 있지만, 메인 공정 설비를 직접 유지보수하는 PM 경험이 중고 신입 지원 시 기술적 깊이를 어필하기에 더 수월한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의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현장에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설비의 메커니즘을 몸소 체험한다면, 훗날 자소서에 단순한 스펙이 아닌 '진짜 현장의 언어'를 담아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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